My fashion show!!

星期四, 十月 04, 2007

korean

난 충분히 참았다고 생각해. 내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하니? 너에겐 아무것도 아닐 수 있겠지만, 난 아니야.
내 기분을 생각해 보기라도 했니? 너가 하는 행동은 너무 무책임해.왜 모든게 이렇게 빨리 변하는데?
넌 더이상 내가 아는 네가 아닌 것 같아. 지금 우리가 하는 게 우리의 미래를 위한 거라면 난 인내하고 너와 같이 할 수 있을 것 같지만, 지금으로서의 네 행동은 우리 모두에게 좋지 않다고 생각해.
지금 당장은 참고 기도할 뿐, 더이상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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